비트마인, $6억 ETH 추가 스테이킹
비트마인(BMNR)이 지난 3시간 동안 18만6336 ETH(6억 달러)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비트마인은 현재까지 누적 77만9488 ETH(20.5억 달러)를 스테이킹했다.
118.6만 ETH 스테이킹 대기 중...언스테이킹 대기는 無
밸리데이터 대기열 분석 사이트 밸리데이터큐(validatorqueue)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118.6만 ETH가 스테이킹 대기 중이며 스테이킹 완료까지는 20일 1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비트마인의 대규모 스테이킹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언스테이킹 대기열은 비워진 상태다.
분석 "美 SEC·CFTC, 공화당 단독 체제...암호화폐 규제 협상 변수"
미국 암호화폐 규제 기관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서 공화당이 지명한 인사들이 전권을 쥐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해 향후 암호화폐 관련 규제 법안 협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지난주 SEC의 마지막 민주당 소속 위원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Crenshaw)가 사임했다. 그는 SEC에서 비트코인 ETF를 비롯한 암호화폐 채택 확대에 반대하며 소비자 보호 입장을 고수해온 인물이다. CFTC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이 혼자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공화당 인사가 전권을 쥔 상황은 친암호화폐 정책에 유리할 수 있으나, 상원에서 논의 중인 암호화폐 규제법안 협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민주당은 두 기관의 공석에 자신들이 지명한 인사로 채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공화당이 얼마나 양보할지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인사를 지명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만약 민주당이 결정권을 가졌다면 공화당 인사를 지명했겠는가? 다만 권한을 나누는 분야도 있고, 그 점에서는 열려 있다"고 말한 바 있다.
TD코웬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2027년으로 미뤄질 수도"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통과가 2027년으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리서치 및 브로커 TD코웬(TD Cowen) 매니징 디렉터인 재릿 세이버그(Jaret Seiberg)는 "올해 시장구조법안이 통과될 수도 있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더 크다. 특히 민주당은 11월 예정된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장악할 수 있다고 보는 만큼 서두를 유인이 적다. 법안이 2027년 통과돼 2029년 발효된다면 시장 혼란은 줄어들 수 있다. 다만 암호화폐 업계는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최종 법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감수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시장구조법안 심의는 오는 15일(현지시간)으로 예정돼 있다. 법안은 암호화폐 산업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역할을 나눈다. 또한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암호화폐에 1933년 증권법 등록 요건을 면제한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스타크넷, 4시간 이상 네트워크 중단 후 정상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스타크넷(STRK)이 약 4시간 이상의 네트워크 중단 사태를 겪은 후 현재 재가동이 시작됐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5일 19시께 스타크넷 메인넷에서는 블록 생성이 중단되며 네트워크가 다운됐다. 이후 약 4시간 이상 네트워크는 멈췄고, 23시께 네트워크 가동이 재개됐다. 이와 관련 스타크넷 측은 공식 X를 통해 "네트워크 장애와 관련 타임라인, 근본적 원인, 장기적인 예방 조치 등을 포함한 사후 분석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폴리마켓 이용자, 마두로 체포 베팅으로 $40만 수익..."WLFI 공동 창업자 연루 의혹"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하기 전, 폴리마켓에서 한 이용자가 관련 베팅으로 40만 달러 수익을 올려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주 한 폴리마켓 이용자가 '미국이 2월 이전 마두로를 체포할 것'이라는 예측에 3만2000달러 이상을 네 차례에 걸쳐 베팅했고, 예측이 현실이 되면서 40만 달러 수익을 거뒀다. 온체인 분석가인 앤드류 10GWEI(Andrew 10 GWEI)가 해당 계정의 자금 출처를 추적한 결과, 활동 이력이 없는 두 개의 지갑에서 폴리마켓으로 자금이 유입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지갑 중 하나는 스티븐 찰스(Steven Charles)와 유사한 이름의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윗코프(Steve Witkoff)와의 연관성이 제기됐다. 실제 해당 지갑이 윗코프 소유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으나, 정확한 타이밍과 신규 지갑, 자금 출처 모호성 등이 내부자 연루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美 연방보안국, 지난해 '사무라이 월렛 압수' $636만 BTC 매도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지난해 11월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 사무라이월렛(Samourai Wallet)에서 압수한 57.55 BTC(636만 달러)를 매도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14233호)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해당 명령은 형사 또는 민사 사건을 통해 압수한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미국의 전략 비축 자산에 편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분석 "BTC, 고래는 사고 개인은 파는 상황... 낙관 전망"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공식 X를 통해 "온체인 데이터 기준 최근 비트코인은 고래 및 상어 투자자들이 사고, 소규모 개인 투자자들은 파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통상 주요 고래 및 상어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따르며, 개인 투자자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샌티멘트는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10~10,000 BTC를 보유한 고래 및 상어들은 누적 56,227 BTC를 추가 매집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국지적 바닥을 시사한다. 나아가 지난 24시간 0.01 BTC 미만 보유 소규모 개인 투자자들은 이익 실현에 나서며 상황은 더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피터, 자체 스테이블코인 JupUSD 출시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주피터(JUP)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JupUSD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JupUSD는 주피터 플랫폼 내 제품에서 사용 가능하며, 프로토콜의 계정 단위로 사용된다는 게 주피터 측의 설명이다. 한편 JupUSD는 에테나(EN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발행된다. JupUSD는 에테나의 USDtb, USDC 등으로 가치가 뒷받침되며, 에테나는 준비금 운영을 전담한다. USDtb는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BUIDL로 뒷받침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JupUSD의 준비금의 90%는 USDtb로 보유될 예정이다.
케이맨 제도, 크립토닷컴 VASP 라이선스 조건부 승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이 케이맨 제도 통화청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업체(VASP) 라이선스 조건부 승인을 획득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크립토닷컴은 지난 2022년 케이맨 제도 VASP 획득을 위해 등록한 바 있다. 앞서 케이맨 제도는 지난해 4월부터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거래 플랫폼 대상 보다 엄격한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브레비스, 오늘 22시 BREV 토큰 에어드롭 클레임 시작
6일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 상장을 앞둔 브레비스(BREV)가 공식 X를 통해 자체 토큰 BREV의 에어드롭 클레임을 한국시간 기준 6일 22시 오픈한다고 공지했다. 적격 에어드롭 대상자는 이날부터 약 30일간 에어드롭 수령이 가능하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26...전일比 4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4포인트 오른 2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4...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18포인트 오른 44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분석 "BTC, 200일 이평선 상방 가격대 회복...'데드크로스' 탈출 임박"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지수이동평균(EMA) 상방 가격대를 회복, '데드크로스' 약세 패턴 탈출이 임박했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데드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하며 교차할 때 발생하며, 기술적으로 약세 지표로 분류된다. 디크립트는 "2026년 연초 시작된 BTC 최복 추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은 지난 11월 일봉 차트에서 발생한 데드크로스 패턴을 이탈할 수 있다. 또한 오늘 일봉 캔들은 꼬리 없이 몸통만으로 들어올린 강력한 매수세를 동반하며, 가장 중요한 저항 구간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BTC 현물 ETF 자금 유출입, 순수한 시장 심리 반영"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유출입 지표는 순수한 시장 심리를 반영한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전했다. 그는 "해당 지표는 말그대로 ETF로의 BTC 실제 유입 및 유출을 나타낸다. ETF들의 운용자산 규모(AUM)는 가격 변동에 의해 왜곡될 수 있지만, 순유출입 지표는 순수하게 시장 지표를 담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