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모닝 뉴스브리핑] 스콧 상원의원 "비트코인·가상자산 명확화 법안 마크업 준비 완료" 外

프로필
강수빈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스콧 상원의원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명확화 법안이 마크업 단계로 진전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 증가와 디지털 자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스콧 상원의원

스콧 상원의원 "비트코인·가상자산 명확화 법안 마크업 준비 완료" / Tokenpost

트럼프 대통령, 이란 휴전 합의 파기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유지 여부와 관련해 "우리가 이를 깨야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재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보텍사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하루 900만배럴 순공급 손실"

보텍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원유 시장에서 하루 약 900만배럴의 순공급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서양 지역의 원유 수출이 늘고 있지만 감소한 공급을 대체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이번 보고서는 중동발 공급 차질이 국제 에너지 시장 전반의 불안 요인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원유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경우 인플레이션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콧 상원의원 "비트코인·가상자산 명확화 법안 마크업 준비 완료"

스콧 상원의원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명확화 법안이 마크업 단계로 진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여름 해당 법안에 서명할 것이며, 공화당 의원 13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질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출처인 피트 리조는 30일(현지시간) X를 통해 이 같은 발언을 전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공식 의회 문서나 백악관 발표가 아닌 발언 인용 수준으로, 향후 입법 절차에서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

법안이 실제로 진전할 경우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서 미국 의회에서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권한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다.

아비트럼 보안위원 "북한 연계 해커 통제 7,200만달러 동결 위해 비상권한 사용"

아비트럼 보안위원회 소속 그리프 그린이 북한 연계 해커들이 통제한 7천200만달러 규모 자금을 동결하기 위해 비상권한을 사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린은 4월 23일 코이니지 인터뷰에서 해당 조치가 북한 해커와 연계된 자금 이동을 막기 위한 대응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안 위협이 확인된 상황에서 긴급 개입 권한을 행사한 사례로 해석된다.

앞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은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에서 탈취 자금 세탁 시도로 반복적으로 지목돼 왔다. 아비트럼 측 대응은 생태계 내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보안 조치 성격이 크다.

백악관, 이란산 원유 수출 급감 대응 위한 미국 내 원유 생산 확대 검토

백악관이 이란산 원유 수출 급감에 대응해 미국 내 원유 생산을 늘리기 위한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Julianne Geiger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해상 봉쇄로 이란의 원유 수출이 위축되자 공급 차질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 산유량 확대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검토는 중동발 전쟁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유가 변동성 확대는 인플레이션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 시장도 거시 변수로 주목할 가능성이 있다.

이란 대통령 "미국에 대한 신뢰 완전히 상실"

이란 대통령이 미국에 대해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대화와 외교를 통한 분쟁 해결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면서도, 이전 협상 과정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두 차례 이란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유사한 행동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며 미국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가능성에 다시 의문을 키우는 신호로 해석된다.

S&P 500, 7,200선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미국 증시 대표 지수인 S&P 500이 7,200선에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워처구루(@WatcherGuru)는 S&P 500이 7,200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주식시장의 강세는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전반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구글 시가총액 4조5천억달러 돌파

구글의 시가총액이 4조5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하루 동안 3천억달러 이상 늘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출처는 X 계정 워처구루다. 이번 상승은 장중 대형 기술주로 자금이 몰리며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 STRC 구조 두고 "순환금융·폰지 논란은 오해"

Odaily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STRC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을 지속 매입하는 구조를 두고 제기된 '순환금융' 또는 '폰지 구조' 논란이 심한 오해라고 평가했다.

벤치마크의 마크 팔머 애널리스트는 해당 구조가 시장의 수익 수요를 장기 비트코인 익스포저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지속 가능한 자본 프레임이라고 설명했다.

SEC 8-K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4월 첫 3주 동안 약 35억달러를 조달했고, 이 가운데 85% 이상이 STRC 발행에서 나왔다. 이후 3주간 세 차례에 걸쳐 총 5만1천364 BTC를 약 39억달러에 매입했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1만8천334 BTC로 늘었고, 평가액은 약 625억달러다. 최근에는 약 7억달러 규모의 평가이익 구간에 다시 진입한 상태다.

벤치마크는 이 구조가 지속적인 신규 발행에만 의존해 돌아가는 것은 아니며, 필요할 경우 일부 비트코인 매각을 통해 우선주 배당금을 지급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한 자산 매각이 현실화할 경우 위험 신호로 해석돼 추가 시장 압력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더리움재단, 이더리움 프로토콜 펠로십 7기 신청 시작

Odaily에 따르면 이더리움재단이 이더리움 프로토콜 펠로십 7기(EPF7) 참가 신청을 시작했다. 신청 마감일은 5월 13일이다.

EPF7은 이더리움 핵심 프로토콜 개발에 참여할 엔지니어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검열 저항성, 오픈소스, 프라이버시, 보안 등 네트워크 핵심 특성을 중심으로 클라이언트 구현, 프로토콜 명세, 테스트, 선행 연구 등을 다룬다.

이번 기수는 참여 인원을 줄인 소규모 집중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더리움재단은 이를 통해 멘토링의 밀도와 프로젝트 기여도를 높이고, 핵심 개발팀과의 협업 기회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선발된 참가자는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커뮤니티의 멘토링을 받는다. 일부 참가자에게는 프로토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간 지원금도 제공된다.

앞서 EPF는 이더리움 핵심 연구·개발 인력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운영돼 왔다. EPF 운영팀은 5월 6일 UTC 기준 15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지원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