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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뉴스브리핑] 위믹스 3.0 네트워크서 보안 사고 의심...피해 규모 70만달러 이상 추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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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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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3.0 네트워크에서 보안 사고가 의심되며, 피해 규모는 70만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위믹스 측은 아직 공식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위믹스 3.0 네트워크서 보안 사고 의심...피해 규모 70만달러 이상 추정 / Tokenpost

위믹스 3.0 네트워크서 보안 사고 의심...피해 규모 70만달러 이상 추정 / Tokenpost

위믹스 3.0 네트워크서 보안 사고 의심...피해 규모 70만달러 이상 추정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탐정 스펙터는 위믹스 3.0 네트워크에서 보안 사고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초기 모니터링 결과 취약점 악용 공격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 자금 규모는 70만달러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위믹스 공식 측은 이번 의심 사고에 대한 공식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구체적인 공격 원인과 피해 범위, 실제 손실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미·이란, 파키스탄·카타르 제안 협상 재개안에 각각 응답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제안한 협상 재개안에 대해 각각 입장을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아랍 위성방송과 사우디 매체 하다스는 양국이 해당 제안에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제안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교적 대화 재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미군에 이란 신규 공습 중단 지시...오만·이란 주말 합의 가능성도

오데일리에 따르면 악시오스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금요일 미군에 이란에 대한 신규 공습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시는 미국이 13일 연속 이란을 공격한 뒤 나온 것으로, 일회성 조치인지 휴전성 국면의 지속을 뜻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식통은 미군이 대규모 작전 재개 가능성에 대비한 계획은 계속 마련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추진하라는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오만 대표단은 금요일 테헤란에 도착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새 합의를 논의했으며, 협상에 진전이 있어 주말 중 오만과 이란 간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U MiCA 본격 시행...유럽 가상자산 업계 규제 중심 재편 전망

오데일리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규제법 MiCA 시행이 본격화하면서 유럽 가상자산 업계가 규제 중심의 재편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경쟁 기준이 라이선스 취득 여부를 넘어 지속적인 규제 준수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로 옮겨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수합병, 합작법인 설립, 은행과의 협력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도 가상자산 규제 체계 마련을 추진 중이다. 새 체계가 도입되면 가상자산 기업은 기존 금융회사와 유사한 자본, 운영, 고객자산 보호 요건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내 은행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입도 빨라질 수 있다. 현재 유럽 은행 중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20% 미만으로 알려졌으며, MiCA는 금융기관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법적 확실성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MiCA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한 기업이 유럽 시장에서 이탈하면 자산과 고객이 규제 기관의 감독을 받는 업체로 집중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자체 보관 방식과 기관 수탁 방식은 장기적으로 공존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 각국,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가속...일본 2028년 비트코인 ETF 목표

우블록체인은 26일 아시아 주간 주요 가상자산 뉴스로 일본이 온체인 금융을 국가 정책 과제로 격상하고 2028년 비트코인 ETF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국은 거래소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기관 투자자의 가상자산 접근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러시아 스베르방크는 규제권 내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과 베트남도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 시장 관련 제도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흐름은 아시아 각국이 가상자산 시장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스베르방크, 12월 1일 전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디지털 수탁 서비스 출시 계획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가 규제 금융권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와 디지털 수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베르방크는 12월 1일 전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인프라는 러시아 내 규제 금융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러시아의 가상자산 거래·수탁·결제 관련 새 규정은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인가 중개기관에 대한 요건은 2027년 7월부터 적용된다.

러시아 내 공개 가상자산 거래는 유동성과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한 자산으로 제한된다. 다만 국내 상품·서비스 결제에 가상자산을 사용하는 것은 계속 금지된다.

캐시앱, 2000달러 이상 비트코인 매수·모든 자동 매수 수수료 폐지

캐시앱이 2천달러 이상 비트코인 매수와 모든 자동 비트코인 매수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폐지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캐시앱은 미국 핀테크 기업 블록이 운영하는 결제 앱으로, 이번 조치는 이용자의 비트코인 정기 매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 기반 ETH 조건부 자동 매수 기능 언급

오데일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X를 통해 사용자가 에이전트에 “ETH가 5% 하락하면 ETH를 매수하라”는 지시를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암호화폐 거래에서 조건부 자동화와 AI 기반 에이전트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AFX Trade 해커, 탈취 자금 중 1만2467 ETH를 BTC로 교환

온체인 분석가 위진에 따르면 AFX Trade 해킹 공격자는 1만2467.4 ETH를 BTC로 교환했다.

앞서 7월 23일 AFX Trade 아비트럼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해킹 공격으로 약 2400만 USDC 손실을 입었다. 이후 공격자는 탈취 자금을 아비트럼에서 이더리움으로 순차적으로 브리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당국, 국제 사기 조직 관련 2500만달러 이상 가상자산 압수

미국 워싱턴DC 연방검찰청과 비밀경호국 워싱턴 현장사무소는 7월 21일 사이버 사기 태스크포스 수사를 통해 2500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회수한 가상자산 몰수를 위해 5건의 민사 몰수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자산은 미국과 캐나다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제 사기 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큰 사건은 200명 이상이 피해를 본 로맨스 스캠으로, 규모는 약 1210만달러다. 또 다른 사건은 캐나다 당국이 비밀경호국에 통보한 의심 지갑 네트워크로, 규모는 약 1040만달러다.

수사당국은 허위 투자 플랫폼과 연결된 피해 의심 거래 270건 이상을 추적했다. 두 사건이 전체 몰수 대상 자산의 약 85%를 차지했다.

나머지 사건은 출금 제한, 허위 투자 계정, 사기 피해금 추적과 관련됐다. 수사당국은 주요 자금세탁 의심자 다수가 동남아시아에 있으며 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와 연결된 인터넷 주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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