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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XRP·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횡보세…하이프(HYPE)만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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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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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알트코인이 기술적 저항·지지선 사이에서 제한적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하이프(HYPE)는 바이낸스 상장 효과로 7% 급등했다. 거래량 감소와 지지선 붕괴 등 하락 위험도 제기된다.

 이더리움·XRP·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횡보세…하이프(HYPE)만 7% 급등 / TokenPost Ai

이더리움·XRP·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횡보세…하이프(HYPE)만 7% 급등 / TokenPost Ai

이더리움(ETH), XRP,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하이프(HYPE) 등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더리움은 지난주 1% 하락하며 2,400달러(약 3,336만 원) 선에서 횡보세를 보였다. 5월 초부터 이어진 이 박스권 흐름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세를 반영하고 있다.

XRP는 2% 상승하며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달러(약 2,780만 원) 지지선 근처까지 하락했다가 반등에 성공했으나, 2.3달러(약 3,197만 원)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거래량 감소세가 뚜렷해 연초 대비 상승 동력이 약화된 모습이다.

카르다노는 1월 이후 40% 넘게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0.64달러(약 8,896원) 지지선은 지켰으나, 0.90달러(약 1만 2,510원) 저항선 돌파에는 실패했다.

솔라나는 152달러(약 21만 1,280원) 지지선이 무너지며 주간 2% 하락했다. 3일 이동평균수렴발산지수(MACD)가 하락 반전하면서 130달러(약 18만 707원) 또는 100달러(약 13만 9,000원)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하이프는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 상장 효과로 7%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 다만 40달러(약 5만 5,600원) 고점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30달러(약 4만 1,700원) 선에서 조정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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