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집계에서는 비트토렌트가 16%로 1위를 차지했으며, 비트코인 캐시와 헤데라가 각각 9%, 스텔라루멘은 8%, 트론은 7%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포함됐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상대강도지수(RSI)에 따르면 7월 24일 오전 10시 9분 기준 미버스(MEV)는 RSI 10.54%를 기록하며 과매도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퍼레인(HYPER)은 RSI 25.11%, 아모코인(AMO)은 25.67%, 팬시(FANC)는 28.81%로 나타났으며, 이들 모두 기술적 분석상 과매도 구간인 RSI 30 이하에서 움직이고 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최근 14일 간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인 강도를 수치화한 지표로,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태로 간주되며 매수 타이밍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빗썸의 RSI는 단순이동평균(SMA)을 기준으로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