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비트코인, 2025년 가을 강세장 정점 전망…ETF·기관 자금이 불씨될까

프로필
손정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 이후, 2025년 가을이 ETF 승인 및 기관 자금 유입을 통한 최대 강세장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반감기 사이클과 분산 투자 흐름이 정점 형성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2025년 가을 강세장 정점 전망…ETF·기관 자금이 불씨될까 / TokenPost.ai

비트코인, 2025년 가을 강세장 정점 전망…ETF·기관 자금이 불씨될까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의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 오는 2025년 가을이 역대 최대 상승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고점 대비 약 1만 5,000달러(약 2,085만 원)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문가들은 오히려 이 조정기가 다음 랠리를 위한 에너지 축적기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장기 보유 지표와 시장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가 ‘3단계’ 국면의 완만한 상승기로 진입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 강력한 반등을 동반한 정점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이클은 기존 사이클과 달리 상장지수펀드(ETF)의 도입, 기관투자자 확대, 국가 단위의 채택 등이 맞물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본이 비트코인 중심에서 탈중앙화금융(DeFi)과 알트코인(altcoin) 전반으로 분산되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이는 과거 2023~2024년의 상승장과 확연히 구분되는 지점으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분산 투자 전략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9월로 예상되는 금리 인하와 10월 중으로 가능성이 제기되는 알트코인 ETF 승인 여부는 전반적인 시장 회복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촉매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애널리스트 크립토버브(CryptoBirb) 역시 비슷한 판단을 내렸다. 그는 비트코인이 이번 달 초 잠시 12만 4,000달러(약 1억 7,236만 원)를 넘어섰지만, 이후 변동성이 심화되며 10만 9,000달러(약 1억 5,151만 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역사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때 이번 사이클은 이미 약 93% 진행됐으며, 마지막 랠리는 올해 10월 말에서 11월 중순 사이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과거 반감기 주기를 살펴보면, 2010~2021년의 네 차례 상승장은 각각 350일, 746일, 1,068일, 1,061일 지속됐다. 현재 사이클은 1,010일이 경과된 상태로, 평균 반감기 이후 366~548일 경과 시점에 고점을 찍는 역사적 패턴과도 일치한다.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2025년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가 사이클 최정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단기 조정마저도 중장기 상승을 위한 ‘진입 기회’로 해석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정책 변화, 제도권 자금 유입, 기술 및 인프라 개선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2025년 가을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재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