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AI 모델인 클로드(Claude)가 XRP, 시바이누(SHIB), 솔라나(SOL)의 향후 가격 전망을 내놓았다. 2026년 연말까지 세 코인은 각각 과거 최고가를 3배 이상 경신하며 대세 상승장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다.
XRP, ETF 기대감 속 최대 340% 상승 여지
먼저 리플의 대표 암호화폐 XRP는 새해 첫 주 16% 상승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클로드가 제시한 2026년 말 목표가는 10달러(약 1만 4,465원)다. 현재 가격 2.27달러(약 3,285원)와 비교하면 약 340% 상승 여력이 있다.
XRP는 지난해 7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직후 3.65달러(약 5,281원)로 7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2025년 후반 시장 조정으로 2~3달러선에서 박스권을 형성했고, RSI(상대강도지수)가 72 수준으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현재 상승세가 정점에 근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최근 미국 내 XRP 현물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되며 기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ETF 초기 채택과 유사한 양상이며, 추가 승인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강한 펀더멘털에 힘입어 XRP는 2026년 암호화폐 강세장의 ‘숨은 주인공’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시바이누, 밈코인에서 디앱 플랫폼으로…7,000% 상승 기대
시바이누(SHIB)는 2020년 도지코인(DOGE)을 패러디해 탄생한 밈 토큰으로, 현재 시가총액은 약 55억 달러(약 7조 9,558억 원)에 달한다. 최근 일주일 동안 30% 급등하며 도지코인, 비트코인, 이더리움보다 더 강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SHIB는 현재 $0.000009355(약 0.0135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데, 클로드는 강세장이 지속될 경우 최고 $0.0006678(약 0.9636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봤다. 이는 과거 최고가 $0.00008616(약 0.1245원)을 약 7,000% 초과하는 수치다.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생태계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은 빠른 거래 속도, 저렴한 수수료, 향상된 개인정보 보호 기능으로 개발자와 사용자 유입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솔라나, ETF·RWA 호재 타고 ‘삼천포 상승’ 시나리오까지
솔라나(SOL)는 2025년 초 불마켓에서 250달러(약 36만 1,625원)에 도달한 뒤 급락해 100달러 선까지 조정받았지만, 이후 기술 패턴상 ‘강세 플래그’를 형성하며 추가 반등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현재 가격은 약 138달러(약 19만 9,617원). 클로드는 최상의 조건이 충족될 경우 2026년 말 최대 900달러(약 130만 1,85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전고점 293달러(약 42만 3,824원)의 세 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500%에서 550% 수익률이 예상된다.
기관 투자 확대도 모멘텀을 더하고 있다. 비트와이즈(Bitwise),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등 대형 자산운용사가 최근 솔라나 ETF를 출시했으며, 프랭클린템플턴, 블랙록 같은 전통 금융기관도 솔라나 기반의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도에 나서고 있다. 이는 기관 신뢰도가 솔라나 투자 마인드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신생 밈코인 ‘MAXI’는 AI 예측 범위 밖
예측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클로드 보고서 말미에서는 프리세일 단계인 맥시도지(MAXI)에 대한 소개도 있다. 현재 0.0002765달러(약 0.4원)에 사전 판매 중인 MAXI는 도지코인보다 재미 요소를 강조하며 ‘밈 문화+레버리지 트레이딩’을 접목한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이며, 최대 70% APY의 스테이킹 보상도 제공한다.
🔎 시장 해석
클로드 AI는 상위 암호화폐의 기술적 분석과 기관 수요, ETF 도입, 생태계 확장을 반영해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이 새로운 전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금리 인하, 유동성 확대 등 거시환경 변화와도 맞물린다.
💡 전략 포인트
XRP는 ETF 확산 효과, SHIB는 시바리움으로 밈을 넘어 기능적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며, 솔라나는 RWA 기반 활용성과 기관 신뢰도가 투자 체력을 높이고 있다. 세 자산 모두 2025년 조정기 이후 매수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 용어정리
ATH: All Time High, 사상 최고가
RSI: 상대강도지수로, 투자 심리를 측정하는 기술 지표
RWA: 실물자산 토큰화, 부동산이나 채권 등을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한 자산
ETF: 상장지수펀드. 실물자산이나 암호화폐 가격을 추종하는 투자 상품
💡 더 알고 싶다면? AI가 준비한 다음 질문들
A. 클로드는 기술적 분석, 과거 가격 흐름, 거래 지표(RSI 등), 기관 수요 및 ETF 도입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석했습니다.
A. SEC 소송 승리 이후 현물 ETF 출시에 속도가 붙으며 기관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A. 자체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 ‘시바리움’이 출시되어 실사용 가능성과 생태계 확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A. 빠른 거래 속도, 높은 TVL, 신규 ETF 출시에 따른 기관 유입, RWA 분야에서 실사용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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