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바운티(BOUNTY)가 7일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급등하며 공포·탐욕 지수 최상위 종목에 올랐다. 업비트 기준 BOUNTY는 이날 오후 63.7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01.58%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 집계에서는 체인바운티가 99포인트를 기록하며 ‘매우 탐욕’ 구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변화량은 +48로 나타나며 단기간 투자 심리가 급격히 강화된 흐름이 확인됐다.
거래대금은 약 1천488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체인바운티의 24시간 고가는 67.5원, 저가는 31.5원으로 확인됐다.
체인바운티는 가상자산 보안 프로젝트로, 보안 전문가와 화이트 해커, 일반 사용자가 참여하는 탈중앙화 바운티 시스템을 지향한다. 프로젝트 정보에 따르면 체인바운티는 아비트럼 기반 메인넷을 도입했으며, 사이버 범죄 정보 제공자에게 보상으로 BOUNTY 토큰을 지급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시가총액은 코인마켓캡 기준 약 281억 원, 유통량은 약 5억 334만 개로 집계됐다. 총 발행 한도는 10억 449만여 개다.
한편 같은 시각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는 모스코인(MOC), 렌더토큰(RENDER), 알파쿼크(AQT), 버추얼프로토콜(VIRTUAL)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시세를 보면 비트코인(BTC)은 1억3천494만6천 원으로 전일 대비 0.99%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473만5천 원으로 1.25% 하락했다. 리플(XRP)은 3천313원으로 1.13% 하락했으며, 솔라나(SOL)는 20만2천800원으로 1.02% 하락했다. 수이(SUI)는 2천827원으로 2.1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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