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하루 기준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2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는 7억871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이 기록됐다.
이달 15일까지 4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16일 순유출 전환해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유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66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에크 HODL 1개 종목에서 335만 달러가 순유입됐지만 블랙록 IBIT에서 3억5664만 달러, 피델리티 FBTC에서 2억8767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에서 2983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에서 258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1125만 달러, 발키리 BRRR에서 380만 달러의 유출이 확인됐다.
총 거래대금은 55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블랙록 IBIT 35억4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7억57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4억7096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64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6% 수준이다.
순자산 기준 상위 종목은 블랙록 IBIT 700억6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74억7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45억1000만 달러 순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