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SXP)는 거래유의 종목 지정 이후 매도 압력이 확대되며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업비트 기준 솔라는 하루 새 10% 이상 급락하며 50원 초반대로 밀렸고, 장중 변동성과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2일 업비트 기준 솔라(SXP)는 전일 대비 10.21% 내린 51.9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63.8원, 저가는 51.0원으로 집계됐으며,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137억 원 수준이다. 단기 급등 이후 거래유의 종목 지정 공지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흐름이다.
업비트는 이날 공지를 통해 솔라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유의 종목 지정은 프로젝트의 사업 지속성, 정보 공시 여부, 유통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조치로, 향후 지정 연장·해제 또는 거래지원 종료 여부는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차트상으로는 단기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장대 음봉이 출현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며 단기 매도 우위 흐름이 나타났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1억1,340만 원대에서 보합권을 유지했고, 이더리움(ETH)은 330만 원대에서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했지만, 거래유의 이슈가 발생한 종목을 중심으로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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