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어제 기준)을 보면,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매수 비중은 메이저 자산에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비트코인(BTC)이 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이더리움(ETH) 79%, 엑스알피(XRP) 71%가 뒤를 이었다. 이어 솔라나(SOL)는 47%,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36%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변동성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 위주로 매수가 집중되며,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성향이 강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12시 00분)’ 항목에서 일부 알트코인의 RSI가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하락한 것이 확인됐다. 오브스(ORBS)는 RSI 8.95%를 기록했고 등락률은 -1.13%였다. 디카르고(DKA)는 RSI 10.82%(-1.21%), 팬시(FANC)는 RSI 10.98%(-2.04%)로 나타났다. 아치루트(AL)는 RSI 13.34%(-0.86%), 슈퍼워크(GRND)는 RSI 14.46%(-0.97%)로 집계됐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여부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는 단독으로 방향성을 확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서는 거래량 변화, 추세 전환 여부, 전체 시장 심리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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