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경우 어디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를 두고, 한 암호화폐 분석가가 17개 가격대를 지지 구간으로 제시했다. 분석은 7만달러대 초반부터 3만달러대 중반까지 폭넓게 깔렸고, 전반적인 흐름은 여전히 ‘강세’로 봤다.
X(옛 트위터)에서 ‘스와믹’으로 알려진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하락하더라도 각 구간에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가격이 특정 구조적 붕괴선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조정을 새로운 랠리의 출발점으로 해석했다.
그가 처음 지목한 구간은 7만931달러로, 매도세가 강해질 경우 방어선 역할을 할 수 있는 ‘브레이커 블록’으로 봤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6만8931달러의 ‘이밸런스 존’, 6만6638달러의 ‘리버설 라인’, 6만4491달러의 ‘심리적 수준’이 차례로 다음 반응 지점이 된다.
이후에는 6만2345달러의 피보나치 구간, 6만198달러의 ‘에테릭 브레이크 존’, 5만8052달러의 ‘포인트 오브 인터레스트’가 이어진다. 5만5905달러는 ‘공정가치 갭’으로, 5만3739달러는 이전 매매 흔적이 남은 ‘오더 블록’으로 분류됐다. 기술적 분석에서 이런 구간은 단기 수급이 집중되는 자리로 해석된다.
스와믹은 5만1612달러의 ‘수요 구간’과 4만9466달러의 ‘공급 구간’도 제시했다. 비트코인이 이 구간까지 밀리더라도 즉각 추세가 끝나는 것은 아니며, 여전히 반등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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