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더리움 보유량 498만 개 돌파…목표까지 24억 달러 남아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비트마인)가 이더리움(ETH) 총 공급량의 4.12%를 확보하며 목표치인 5%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비트마인은 지난주 단일 주간 기준 최대 규모인 101,627개의 이더리움을 매입했으며, 이로써 총 보유량은 약 497만~498만 개로 늘어났다. 현재 시장 가격 기준 약 114억 8천만 달러 규모다.
최근 30일간 비트마인은 27만 9천 개의 이더리움을 추가로 확보하며 매입 속도를 크게 높였다.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비트마인은 수개월 내에 '연금술의 5%(Alchemy of 5%)'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약 24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추가로 매입해야 한다.
스테이킹 인프라 구축…연간 3억 달러 수익 기대
비트마인은 보유 이더리움의 68%에 해당하는 약 330만~333만 개를 자체 스테이킹 네트워크인 'Made in America VAlidator Network(MAVAN)'에 예치했다. 지난 3월 25일 출범한 이 플랫폼은 완전 가동 시 현재 수익률 기준 연간 약 3억 달러의 스테이킹 보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 급등세…기술적 돌파 신호 포착
비트마인 주가는 22.65달러에 거래되며 연초 저점 17.23달러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주가는 지난 12월 이후 처음으로 슈퍼트렌드(Supertrend) 지표가 적색에서 녹색으로 전환되며 강세 돌파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비트마인 주가는 주요 저항선인 34.40달러를 목표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50%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2월 과매도 구간인 25에서 58로 상승하며 매수 심리 회복을 뒷받침했다.
이더리움 시장 강세…ETH/BTC 비율 6개월 최고치
비트마인의 대규모 매집 활동은 이더리움 시장 전반의 강세와 맞물려 있다. 4월 중순 ETH/BTC 비율은 0.032로 6개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더리움 가격은 2월 저점 대비 41% 상승했다. 이는 S&P 500 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수치다.
시장 분석가들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이더리움이 '전시 가치 저장 수단(wartime store of value)'으로서의 내러티브를 되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마인의 지속적인 매입은 기관 투자자들의 이더리움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동시에, 시장 유동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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