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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67억 달러…2050달러 풋옵션 거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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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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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67억8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시장 규모가 확대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바이비트 2050달러 풋옵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나타났다.

 [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67억 달러…2050달러 풋옵션 거래 최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확대와 함께 단기 풋옵션 거래 집중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

6일 오전 9시 기준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67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66억8000만 달러) 대비 약 1.50% 증가한 수치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2.35%, 풋옵션 37.65%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약 8억49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데리비트 2억2100만 달러 ▲CME 960만 달러 ▲OKX 1억3000만 달러 ▲바이낸스 1억5600만 달러 ▲바이비트 3억3300만 달러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44.46%, 풋옵션 55.54%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2500달러 콜옵션(6월 26일·데리비트) ▲3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000달러 콜옵션(6월 26일·데리비트)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2050달러 풋옵션(5월 6일·바이비트) ▲1000달러 풋옵션(5월 8일·바이비트) ▲2450달러 콜옵션(5월 6일·바이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편집자주] 옵션은 투자자가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대해 레버리지 베팅을 하거나 기존 포지션의 위험을 헤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파생상품이다.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결정된 가격에 기초자산 매입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콜옵션(강세 베팅)'과 매도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풋옵션(하락 예상)'이 있다. 미결제약정은 현재 시장에 남아 있는 옵션 계약의 총량으로, 포지션의 누적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다.

콜옵션과 풋옵션의 비중, 미결제약정과 거래량의 변화는 중기 포지션 구축과 단기 대응 흐름을 구분해 해석하는 데 활용된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신규 포지션의 유입을 의미하며 단순 단기 거래보다 중기 가격 전망에 대한 베팅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미결제약정에서 콜옵션 비중이 높아도 실제 거래량에서 풋옵션 비중이 우세할 경우 단기 조정에 대비한 방어적 거래나 변동성 대응 수요가 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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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리노

2026.05.06 10:17: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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