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보유량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아시아·미국 세션 거래가 증가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6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5만5269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약 989 BTC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1564 BTC 순유출이 나타났다. 한 달 기준으로는 3만1606 BTC 순유출이 기록되며 중기적으로는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85만4835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253 BTC 순유출이 나타났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540 BTC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1만3163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1829 BTC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1488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0만4843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399 BTC 순유출, 주간 기준 900 BTC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크라켄(3130 BTC) ▲오케이엑스(192 BTC) ▲비트스탬프(127 BTC)
일간 최대 순유출 ▲바이낸스(–1829 BTC) ▲비트파이넥스(–400 BTC) ▲코인베이스 프로(–253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3억9627만 달러, 유럽 시간대 6억1615만 달러, 미국 시간대 4억0217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2억6351만 달러, 유럽 25억8000만 달러, 미국 2억6262만 달러)과 비교하면 아시아 시간대는 약 50% 증가했으며, 미국 시간대 거래량은 약 53% 증가했다. 반면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약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아시아와 미국 시간대 거래량은 증가한 반면,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급감했다. 특히 전일 집중됐던 유럽 세션 거래가 둔화되며 거래 비중이 다시 분산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