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을 보면 보유 비중 상위권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자산 위주로 구성되며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성향이 두드러졌다. 동시에 일부 종목은 RSI가 한자릿수까지 하락하며 단기 과매도 신호가 강해져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는 흐름도 나타났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보유 현황(메이저 기준)에서는 비트코인(BTC)이 8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이더리움(ETH) 80%, 엑스알피[리플](XRP) 70%가 상위권에 올랐고, 솔라나(SOL)는 48%, 이더리움클래식(ETC)은 35%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상위 투자자들의 자금이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형 자산에 집중돼 있음을 시사한다.
RSI 분석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단기 과매도 신호가 뚜렷했다. 11시 59분 기준 롬바드(BARD)는 RSI 5.38%를 기록했으며 당일 등락률은 -3.04%였다. 콘엑스(XPLA)는 RSI 6.49%(-4.05%), 엑스알피[리플](XRP)은 RSI 7.41%(-2.09%), 쓰레스홀드(T)는 RSI 8.10%(-2.84%), 에이브(AAVE)는 RSI 8.31%(-2.97%)로 모두 RSI 한자릿수 구간에 진입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가격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됐는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언급되곤 한다. 다만 RSI는 단일 지표인 만큼, 실제 매매 판단에서는 시장 전반의 흐름과 거래량, 뉴스 이벤트 등 추가 요인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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