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더리움이 859만달러로 가장 큰 자금 유입을 기록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유입과 유출이 동시에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1666만 달러) ▲원화(260만 달러) ▲브라질 헤알(79만2000달러)의 법정화폐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됐다.
달러 자금은 대부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으로 유입됐다. 원화 자금 역시 비트코인 중심으로 흘렀다.
스테이블코인 ▲USDT(1058만 달러)는 솔라나(SOL), 월드코인(WLD) 등 다수의 코인으로 이동했고 ▲USDC(117만 달러)도 여러 암호화폐로 분산됐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이더리움(ETH) 859만 달러 ▲비트코인(BTC) 826만 달러 ▲솔라나(SOL) 282만 달러 ▲월드코인(WLD) 253만 달러 ▲니어프로토콜(NEAR) 150만 달러 ▲팍스골드(PAXG) 90만500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 644만 달러 ▲스텔라루멘(XLM) 265만 달러 ▲하이퍼리퀴드(HYPE) 219만 달러 ▲도지코인(DOGE) 125만 달러 등 여러 암호화폐 종목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유출 자금은 ▲USDT에 1125만 달러 ▲USDC에 238만 달러가 모였으며 법정화폐 ▲원화(KRW)에 358만 달러 ▲달러(USD)에 281만 달러 ▲유로(EUR) 91만8000달러 규모의 현금화 흐름도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