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보유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핵심 자산 중심’의 방어적 포지셔닝이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일부 알트코인은 RSI가 0%대까지 급락하며 극단적 과매도 신호가 나타나 단기 저점 논의가 함께 부상하는 모습이다.
한편 기술적 지표에서는 ‘극단적 과매도’ 신호가 일부 알트코인에 집중됐다(11시 59분 기준). 플록(FLOCK)은 RSI 0.48%를 기록했고, 등락률은 -7.30%였다. 월러스(WAL)는 RSI 0.59%(-12.96%), 스토리(IP)는 RSI 0.77%(-2.31%), 문버드(BIRB)는 RSI 1.27%(-6.03%), 디피니티브(EDGE)는 RSI 2.38%(-3.78%)로 나타났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하락 폭을 바탕으로 과열(과매수)과 침체(과매도) 정도를 가늠하는 대표적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보는데, 이번처럼 0%대까지 내려가는 경우는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과도하게 쏠렸음을 시사한다. 다만 RSI는 가격 추세 전환을 단독으로 확정하는 지표가 아닌 만큼,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리스크 온/오프)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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