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사록에 연간 회의 횟수를 6회로 줄이는 방안과 추가 금리 인상론이 담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준금리 동결에도 일부 위원이 인상을 주장하면서 비트코인(BTC)에는 매파적 통화정책 부담이 다시 거론됐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연준 의사록을 인용해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이 연준 회의 횟수를 연 6회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준은 7월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했으며, 표결 결과는 9대 3이었다.
비인크립토는 세 명의 연준 인사가 금리 인상을 원했다고 전했다. 금리 인상론이 의사록에 반영되면서 BTC를 비롯한 위험자산에는 긴축 경계감이 남게 됐다고 비인크립토는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BTC 가격과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