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지엔(GMGN)이 8월 29일 로빈후드($HOOD) 체인 거래 터미널 시장에서 하루 거래량 1억1500만 달러(약 1584억원)를 기록해 포모(FOMO)를 앞섰다.
듄(Dune)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8월 29일 지엠지엔의 로빈후드 체인 거래량 점유율은 41.2%로 집계됐다. 포모의 거래량은 약 1억 달러(약 1377억원), 점유율은 36%였다. 오데일리는 이 내용을 한국시간 31일 오전 5시 17분 전했다.
거래 터미널은 이용자가 온체인 토큰을 찾고 주문을 실행하는 전면 서비스다. 같은 체인에서도 어떤 서비스가 주문 흐름을 가져가느냐에 따라 거래량 점유율이 달라진다.
로빈후드 체인은 이더리움(ETH) 호환 레이어2 네트워크로 소개돼 왔다. 로빈후드 체인은 7월 1일 메인넷을 가동한 이더리움 레이어2 구조로 알려져 있다.
초기 거래 활동은 밈코인 거래와 함께 관측됐다. 이번 집계에서도 포모와 지엠지엔이 로빈후드 체인 거래 터미널 상위권을 차지했다. 본지는 앞서 [로빈후드 체인이 세 체인 가운데 밈코인 거래량 1위를 기록한 흐름](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1328)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집계는 로빈후드 체인 거래 터미널 경쟁 구도가 하루 기준으로 바뀐 사례다. 다만 하루 거래량 순위는 특정 날짜의 스냅샷인 만큼 점유율 지속 여부는 후속 데이터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