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비 스마트체인(BSC) 기반 밈코인 벤(BEN)의 시가총액이 7일 새벽 한때 1700만 달러(약 230억원)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데일리는 7일 오전 0시59분 한국시간 GMGN 데이터를 토대로 벤의 시가총액이 단기적으로 1700만 달러를 돌파한 뒤 1209만 달러(약 163억원)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전했다. 24시간 상승률은 990배를 웃돈 것으로 제시됐다.
벤은 일반적인 밈코인 거래쌍과 달리 BSC 위의 토큰화 미국 주식 큐큐큐(QQQ)를 유동성 풀의 짝으로 둔 구조로 소개됐다. 큐큐큐는 인베스코 큐큐큐 트러스트(Invesco QQQ Trust)를 가리키며,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앞서 벤은 시가총액이 한때 1000만 달러를 넘은 뒤 905만 달러 수준으로 내려온 바 있다. 이번 고점은 같은 토큰의 단기 시가총액이 다시 확대된 사례다.
오데일리는 플랩(Flap)이 새 토큰 풀 벤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시장 소식도 함께 전했다. 밈코인은 프로젝트 실적보다 커뮤니티 관심과 단기 수급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자산군으로, BSC 밈코인 시장에서도 단기 시가총액 돌파 사례가 이어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