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Arc)에서 로빈후드($HOOD) 보유 주식과 1대1로 대응한다고 주장한 주식 연계 토큰이 유에스디코인(USDC) 프리미엄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설명이 롱닷서플라이에서 나왔다.
롱닷서플라이는 14일 X에서 아크에서 발행한 주식 토큰이 로빈후드에 보관된 실제 주식으로 1대1 담보된다고 밝혔다. 크로스체인 금고를 통해 온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로빈후드체인과도 양방향 1대1 교환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롱닷서플라이는 해당 크로스체인 주식의 영구 발행자로 남아 토큰 보유자가 향후 별도 이전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보관 구조와 교환 가능성은 롱닷서플라이의 자체 설명이다.
롱닷서플라이는 아크에서 토큰 가격이 낮게 형성된 이유로 체인 내 유에스디코인이 약 2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현상을 제시했다. 롱닷서플라이는 아크 메인넷과 유에스디코인 크로스체인이 9월 16일 개방되면 프리미엄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서클($CRCL) 주식 토큰과 유에스디코인 거래쌍에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크는 금융시장과 실시간 자금 이동, 토큰화 자산을 겨냥한 네트워크다. 아크 공개 메인넷이 9월 16일 출시되고 수수료를 유에스디코인으로 지급하도록 설계됐다는 내용은 본지 앞선 보도에서도 다뤘다.
로빈후드는 공식 Stock Tokens가 기초 주식에 대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하지만 법적·실질적 주주권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반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0xShawn은 롱닷서플라이가 자체 브리지를 통해 토큰을 발행했으며, 아크의 주식 토큰이 로빈후드 공식 발행 상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Foresight News는 롱닷서플라이가 제시한 1대1 보관과 교환 구조가 단방향 설명에 해당한다며 계약 권한과 보관 방식, 상환 경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크 공개 메인넷과 유에스디코인 크로스체인은 9월 16일 개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