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달러(약 295만원)를 들여 폰스(PONS)를 매수한 한 대형 지갑의 보유분이 두 달 만에 162만달러(약 21억7566만원)의 미실현 평가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PANews는 14일 아캄 모니터링을 인용해 X 계정 @0xnobi와 연결된 것으로 소개된 지갑이 두 달 전 22차례에 걸쳐 폰스를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지갑은 첫 거래에서 20달러(약 2만7000원)를 투입해 시가총액 2100달러(약 282만원) 수준에서 폰스를 사들였다.
해당 지갑은 이후 폰스를 한 차례도 매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보유분의 미실현 평가익은 162만달러로 집계됐고, 원금 대비 수익률은 736배로 제시됐다.
미실현 평가익은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산한 장부상 이익으로, 실제 현금화한 수익과는 다르다. 폰스 보유액의 달러 평가액은 특정 시점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번 수치는 아캄이 집계한 온체인 모니터링 결과다. 실제 손익은 매도 시점의 가격과 유동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