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2년 미뤄달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관련 상임위원회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고 PANews가 14일 보도했다.
PANews는 Digitalasset을 인용해 해당 청원이 5만764명의 서명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청원은 가상자산 과세가 국내 거래소 수익 감소와 기업 세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행을 2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청원 동의자가 5만명을 넘으면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돼 심의를 받는다. 정부는 2027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전면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