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 현물 ETF서 BHYP 310만7500달러·THYP 91만3400달러 유출
미국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 가운데 비트와이즈와 21셰어스 상품에서 각각 순유출이 발생했다. 두 상품의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은 플러스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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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에서 10월 26일(현지시간)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BHYP)와 21셰어스 하이퍼리퀴드 ETF(THYP)가 각각 순유출을 기록했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서 BHYP는 310만7500달러(약 41억원), THYP는 91만3400달러(약 12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두 상품은 이날 각각 유출 규모 1위와 2위였다.
하루 유출에도 두 상품의 출시 이후 누적 흐름은 순유입이다. BHYP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2300만달러(약 1630억원), THYP는 3073만7700달러(약 407억원)로 집계됐다. HYPE 현물 ETF 전체 누적 순유입액은 2억9900만달러(약 3962억원)다.
집계 시점 기준 전체 순자산은 3억8900만달러(약 5154억원), HYPE 순자산 비율은 2.25%였다. 앞서 15일에도 하루 388만8400달러가 순유출됐지만, 당시 유출은 BHYP 한 종목에서 발생했다. 26일에는 THYP도 순유출을 기록했다.
하루 순유출은 해당 거래일의 자금 이동을, 누적 순유입은 출시 이후 유입액과 유출액의 차이를 나타낸다. 단일 거래일의 ETF 자금 흐름만으로 HYPE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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