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점화에 STX그린로지스 상한가…해운주 동반 강세

프로필
강수빈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 방침으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해상운임 상승 기대가 높아지자 STX그린로지스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점화에 STX그린로지스 상한가…해운주 동반 강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커지면서 해운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STX그린로지스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흥아해운과 HMM 등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2% 오른 3300원에 거래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은 8.01%, HMM은 4.09%, 하림은 1.09% 상승했다.

주가 강세의 직접적인 배경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이란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히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신 그 대가를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장은 이 발언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확실성 확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해협을 둘러싼 군사·정치적 긴장이 길어질 경우 선박 우회 운항이 늘고, 해상보험료와 운송비가 오르면서 글로벌 해상운임이 상승할 수 있어서다. 해운업종이 대표적인 수혜주로 거론되는 이유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 지역의 리스크가 커지면 원유와 석유제품뿐 아니라 컨테이너, 벌크선 운항 전반의 비용 부담이 높아질 수 있다. 앞서도 중동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운임 상승 기대가 해운주 강세로 이어진 사례가 반복됐다.

STX그린로지스는 코스피 상장 해운·물류 종목으로, 해상 운송을 기반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단기적으로 해운 운임과 물류 단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