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유한양행, 4253억원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에 강세

프로필
유서연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유한양행이 425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전량 소각을 결정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발행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제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유한양행, 4253억원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에 강세

유한양행이 425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 결정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9분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7.14% 오른 7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시세로 제시된 7만5700원과 종목은 유한양행으로 일치한다.

전날 유한양행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03만1820주와 우선주 3만2600주 등 자기주식 606만442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 기준 4253억3760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31일이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별도의 추가 매입은 없으며,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어서 자본금 변동 없이 발행주식 수만 줄어든다.

시장에서는 이번 소각 물량이 전체 발행주식 8082만8541주의 약 7.5%에 해당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유통 주식 수 감소로 주당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유한양행은 자사주 소각과 매입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왔다. 이번 결정도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추진해 온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