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젠바이오, 감자 이어 224억 유증 결정에 급락…주주가치 희석 우려
엔젠바이오가 3대 1 무상감자와 22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함께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 목적의 감자에도 뒤이은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젠바이오가 3대 1 무상감자와 22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함께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 목적의 감자에도 뒤이은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티팜이 1분기 영업이익 급증에 따른 증권가 호평 속에 장중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한 뒤 반등하고 있다.
로열캐리비안그룹이 핀란드 메이어투르쿠에 아이콘 클래스 6·7호선 건조를 확정하고 2029년과 2030년 인도를 추진한다고 전했다.<br /> 2036년까지 조선 슬롯을 확보한 장기 계약 아래 선박·육상 휴가 포트폴리오를 함께 키우며 성장 전략에 다시 힘을 싣는다고 밝혔다.
로열 캐리비안이 선대 확장과 로열티·금융 결합 전략으로 ‘경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br /> 대형 선박 투자와 프리미엄 항로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자본비율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이 AI 인프라 기대와 통신업종 비중확대 의견에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AI-RAN과 5G SA 도입 기대는 유효하지만, 글로벌 통신장비 업황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제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중 강세 흐름을 보였다. 고선가 물량 매출 확대와 생산성 개선으로 상선 부문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피지컬AI 협력 확대 기대감에 장중 8%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주말 무산되면서 철강 수급 불안이 부각되자 POSCO홀딩스를 비롯한 국내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감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 과잉 완화 기대도 주가를 밀어 올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우라늄엑스가 캐나다 애서배스카 분지 프로젝트 지분 100% 옵션 계약과 함께 약 116만 달러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전했다.<br /> 조달 자금은 우라늄 탐사 확대에 투입되며 인접 탐사 전략으로 기업 가치 상승 기대가 나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