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JKM 30.761달러…2022년 12월 이후 최고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액화천연가스(LNG) 선적량이 3~10월 전년 동기보다 600억㎥ 넘게 줄었다. IEA는 호르무즈 해협 차질이 이어질 경우 올해 세계 LNG 공급이 약 3%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액화천연가스(LNG) 선적량이 3~10월 전년 동기보다 600억㎥ 넘게 줄었다. IEA는 호르무즈 해협 차질이 이어질 경우 올해 세계 LNG 공급이 약 3%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장중 8월 3일 이후 최저를 기록했지만, 한국시간 오후 8시 15분에는 전일 대비 0.5% 오른 톤당 1만4103달러(약 1895만원)에 거래됐다. AI 투자 우려와 관세 기대 변화가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중국 수요와 미국 밖 공급 부족이 반등을 뒷받침했다.
전체 물가 상승률은 두 달 연속 낮아졌지만,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 상승률은 9월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미국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감세·국방예산 확대와 주요 정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선거 불확실성 해소로 미국 증시는 상승했고 달러와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미국 증류유 재고가 10월 30일 기준 9930만배럴로 집계돼 1억배럴을 밑돌았다. 전주보다 360만배럴 줄었고, 1년 전 같은 주보다 11% 적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94.51달러에 거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증시도 장중 올랐지만, 유가 하락만으로 상승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라보뱅크는 멕시코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연 6.50%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회의록에는 조건부 인하론과 동결 지지 의견이 함께 담겼다.
쿠싱 재고는 28만배럴 늘었지만, 미국 전체 상업용 원유 재고는 86만5000배럴 줄었다.
S&P 글로벌과 ISM의 10월 미국 서비스업 PMI가 모두 전월보다 낮아졌다. ISM 가격지수는 73으로 하락했지만 70을 웃돌았다.
현재 하루 약 30만~32만8000배럴인 이라크 북부 여러 유전의 생산량을 BP가 재개발을 통해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사업은 25년 계약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