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신작 쏟아냈지만 실적 '적자 확대'…블록체인 게임 매출 72% 급감
위메이드는 2025년 2분기에 영업손실 28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커졌다. 신작 효과는 미미했고, 블록체인 게임 매출은 72% 급감했다.
위메이드는 2025년 2분기에 영업손실 28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커졌다. 신작 효과는 미미했고, 블록체인 게임 매출은 72% 급감했다.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신작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과 블록체인 게임 부진으로 2분기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하반기 신작으로 반등을 노린다.
NHN이 '한게임 더블에이 포커'를 앞세워 복합 포커 대회 운영을 지원하며 웹보드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예선 운영부터 현장 부스 전개까지 플랫폼 중심 전략이 돋보였다.
드림에이지가 팀 기반 PvP 게임 신작 '알케론'의 타이틀을 확정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착수했다. 블리자드 출신 개발진이 참여한 만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네오위즈가 PC·콘솔 게임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0% 넘게 증가했다. 'P의 거짓' DLC와 DJ맥스 신규 콘텐츠 추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네오위즈가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18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주력 게임 매출 유지와 글로벌 시장 확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DS투자증권이 넷마블의 실적 개선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신작 게임 출시를 바탕으로 한 성장 기대감을 강조했다.
넷마블이 2분기 신작 효과로 직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에 성공했지만,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은 소폭 하락했다. 하반기 7종 게임 출시와 수수료 구조 개편 등으로 연간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넷마블이 신작 게임 출시 효과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뚜렷이 개선됐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감소세를 보였다. 하반기 신작 7종 출시로 추가 반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웹젠이 2025년 2분기 실적 급감 속에서도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를 앞서며 사업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 신작 게임 중심의 반등 전략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