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속으로 들어간 K게임…전통문화 세계관으로 게임판 뒤흔든다
한국 전통문화 소재를 활용한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며, K팝·드라마에 이어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조선시대 세계관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한국 전통문화 소재를 활용한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며, K팝·드라마에 이어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조선시대 세계관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게임 특화 체인이던 로닌이 이더리움 레이어2로 전환하며 NFT·메타버스 등 범용 블록체인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개발팀은 2026년 2분기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래프톤이 투자한 중국 사이언쿡게임즈가 고대 동양 신화를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게임 ‘오브 픽스 앤 타이즈’를 2026년 출시 목표로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이며 자유로운 상호작용과 창의적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상반기 국내 주요 게임사에서 대표작을 성공시킨 개발자들이 CEO와 오너보다 높은 보수를 받아 성과 중심 보상 문화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글로벌 진출 확대로 이 같은 개발자 우대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사전 유출 사건 관련 협력업체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해 1억 원을 받아냈다. 앞으로 보안관리 강화와 유사 사건에 대해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크래프톤·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들이 흥행작 개발자에게 CEO보다 많은 보수를 지급하며 개발자 중심의 보상 구조가 확산되고 있다. ‘성과보상’이 게임업계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크래프톤과 자회사 언노운월즈의 전 경영진 간 인수 후 갈등이 3,5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맞소송으로 확대됐다. 사측은 개발 지연 책임을, 전 경영진은 성과보상 미지급을 두고 다투고 있다.
크래프톤이 인수한 언노운월즈가 전 경영진을 상대로 3,500억 원대 소송을 제기하며 양측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실적 부진과 게임 개발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분쟁이다.
엠게임이 2분기 영업이익 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며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MMORPG의 해외 성과와 모바일 신작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액토즈소프트가 '파이널 판타지 14'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게임업계의 ESG 및 사회공헌 트렌드가 강화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