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나눔이 홍천 명동보육원 아동 30여 명을 서울로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빗썸나눔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인연으로 명동보육원 아이들을 초대했다. 아이들은 삼성역 빗썸나눔센터에서 선물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푸드트럭에서 만든 스테이크 도시락으로 점심을 즐겼다.
아이들은 달고나 만들기와 포토부스 체험을 했다. 하트 뻥튀기와 동물 모양 솜사탕도 맛봤다. 오후에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해양 생물을 구경하고 VR 체험을 했다.
빗썸나눔은 아이들에게 각자 원하는 책 한 권씩을 선물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