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페이백 플랫폼 테더맥스(TetherMax)가 실시간 페이백 데이터 공개를 중심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서비스 투명성과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테더맥스는 ‘최고 페이백이 아니면 차액을 보상한다’는 메시지를 내걸고 가입자 수와 누적 페이백 규모 등 주요 지표를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테더맥스 홈페이지에는 누적 가입자 수와 누적 페이백 규모, 최근 24시간 페이백 규모, 상담 운영 현황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회사 측이 제시한 최근 집계 기준 가입자는 12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페이백 규모는 3억2천338만 USDT를 웃돌았다.
실시간 지급 내역에서는 이용자 UID와 거래소, 페이백 금액, 출금 시각, 처리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테더맥스는 이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 페이백 지급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더맥스는 유튜버나 인플루언서의 개인 추천 링크를 통한 비공식 레퍼럴 방식과 달리 거래소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거래소 API 연동을 통해 거래 데이터를 자동으로 집계하고 페이백을 적립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별도의 수작업 신청 없이 적립 내역을 확인하고 원하는 시점에 출금을 신청할 수 있다.
거래소별 페이백률도 공개하고 있다. 테더맥스가 제시한 기준으로 비트겟(Bitget)은 최대 77%, 바이비트(Bybit)는 64%, OKX는 65% 수준이다. 거래소별 페이백 구조와 적용 조건은 각각 다르게 운영된다.
테더맥스는 경쟁 서비스와 비교해 더 높은 페이백률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차액을 보상하는 ‘최고 페이백 보장제’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WOO X Pro 이용자를 대상으로 친구초대 이벤트와 거래량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친구초대 이벤트는 계정 연동과 거래, 친구초대 등을 통해 티켓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최고 5만 USDT의 보상을 제공한다.
거래량 이벤트는 누적 거래량 100만 USDT마다 티켓 1장을 지급하며 최고 보상은 10만 USDT 상당이다.
바이낸스(Binance)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페이백 적립액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겨루는 ‘테더맥스 × 바이낸스 글로벌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비트, 비트겟, OKX 등 제휴 거래소에서도 테더맥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거래량과 투자수익률(ROI), 손익(PnL) 등을 기준으로 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벤트별 상금 규모는 최대 20만 USDT다.
테더맥스는 최근 메인 페이지와 서비스 소개 페이지를 개편하고 페이백 구조를 소개하는 브랜드 영상과 웹사이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겟, OKX, 게이트(Gate) 등 19개 이상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와 공식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제휴 서비스에서는 거래 수수료의 최대 90%까지 페이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테더맥스는 4년 넘게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페이백 외에도 트레이딩 이벤트, 어필리에이트 서비스, 포인트 제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FX 브로커 관련 페이백 서비스도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와 러시아, 베트남 등에서 현지 크리에이터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더맥스 관계자는 “그동안 페이백 서비스는 실제 지급 여부를 이용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웠다”며 “실시간 데이터 공개와 최고 페이백 보장제를 통해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페이백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