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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맥스, 신뢰 중심 리브랜딩…"공식 계약 기반 안전한 페이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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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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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맥스(TetherMax)가 '신뢰'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회사는 비공식 페이백 경로인 '셀퍼럴'의 위험성을 환기하며 공식 계약 기반 운영과 API 자동 지급 시스템을 앞세워 안전한 페이백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테더맥스, 신뢰 중심 리브랜딩…

테더맥스(TetherMax)가 신뢰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회사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비공식 페이백 경로의 위험성을 알리고, 공식 계약에 기반한 안전한 서비스 운영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가상자산 선물 거래에서 거래 수수료는 피할 수 없는 비용이다. 이 때문에 일부 이용자는 수수료를 돌려받기 위해 이른바 '셀퍼럴(Self-Referral)'과 같은 비공식 경로를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거래소 약관을 우회하는 방식으로 판단될 경우 출금 제한이나 계정 동결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어, 절감한 수수료보다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테더맥스는 이 같은 점을 이번 리브랜딩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약 20개 거래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식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거래소의 관리·감독 체계 안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테더맥스를 통해 거래소에 가입하는 공식 절차를 이용하는 만큼, 비공식 우회 방식과는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페이백 지급 방식도 거래소 API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거래 데이터를 자동으로 집계해 페이백을 지급하는 구조로, 별도의 수작업이나 우회 절차 없이 이용자가 기존 거래 방식을 유지하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거래소 이용자 역시 거래소 정책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더맥스는 자사가 거래소가 아닌 여러 거래소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는 페이백 플랫폼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용자는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거래하면서 발생한 수수료의 일부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초기 설정은 약 5분 정도면 완료된다. 이후에는 페이백이 자동으로 적립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는 24시간 고객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테더맥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페이백 비율만 보고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서비스가 공식 계약에 기반한 안전한 경로인지까지 확인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사고는 대부분 이런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의 거래 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존 방식 그대로 거래하면서 비용만 안전하게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는 안전한 페이백이 시장의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테더맥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다중 거래소 지원, 공식 계약 기반 운영, API 자동 집계·지급, 24시간 고객 상담 등 기존 서비스의 강점을 '안전'이라는 하나의 가치로 통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들에게는 페이백률뿐 아니라 해당 서비스가 공식 계약에 기반한 정식 경로인지 여부를 우선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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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디스나

2026.07.02 10:15: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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