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크로미아(Chromia)가 선보인 온체인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술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결합의 실질적 진전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기술은 기존 웹2와 경쟁할 수 있는 비용 효율성과 개발 편의성을 갖춘 동시에, 벡터 기반 AI 분석 기능을 온체인에 구현함으로써 두 기술 영역의 본질적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AI 기술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블록체인과의 융합은 기술적 복잡성과 높은 개발 비용으로 인해 제자리걸음을 반복해 왔다. 대부분의 AI-웹3 프로젝트는 마케팅 중심 접근에 그치며 실질적인 기술 통합에 실패했고, 이로 인해 고점 대비 90% 이상 시가총액이 하락하는 등 투기성 한계를 드러냈다. 타이거리서치는 이러한 상황의 근본 원인으로 온체인 데이터 활용의 기술 장벽을 지목했으며, 이는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진정으로 융합되지 못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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