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크립토 시장은 겉보기엔 활발하게 돌아가는 듯했지만, 실상은 기존 시장 구조의 한계를 확인하게 된 한 해였다. 토큰포스트 팟캐스트에서는 해외 웹3 프로젝트의 시장 진입을 돕는 GTM 파트너 관점에서, ‘유동성 하입’으로 대표되던 한국만의 매력 요소가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L2, 마케팅 메타, 리테일 행동 변화 등 주요 키워드들이 이 변화의 맥락과 함께 등장했다.
과거 한국 시장이 해외 프로젝트로부터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혔던 이유는 거대한 리테일 자금과 변동성 중심의 집중 유동성 구조였다. 상장 직후 급등, 토큰 집중 투자, 긴박한 시장 회전율 등은 '한국발 하입 메타'를 세계적으로 각인시켰다. 그러나 2025년에 들어 이 패턴은 눈에 띄게 약해졌고, 이제는 ‘적극적인 리테일 진입’보다 ‘불리한 게임을 회피하는’ 전략이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한국 리테일은 단순히 떠난 것이 아니라 덜 위험한 참여로 행동 방식을 조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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