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업 부하에 최적화된 프로젝트 0G가 AI 블록체인의 성장성과 한계를 짚었다. 최근 메사리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0G는 데이터 게시, 스토리지, 컴퓨트를 하나의 통합 파이프라인으로 제공하는 모듈형 인프라 스택이다. EVM 호환 레이어 1인 ‘0G 체인’을 통해 추론, 미세 조정, 스토리지, 데이터 가용성에 대한 수수료 정산이 하나의 체계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블록체인 기반 AI 서비스는 결과 검증이 어렵고, 데이터 처리 효율이 낮고, 작업 실행의 가시성이 떨어지는 구조였다. 블록체인 자체는 상태 변경의 순차적 기록에는 적합하지만, 대량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오프체인 컴퓨트 중 발생한 결과를 검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마다 별도의 데이터 가용성 네트워크, 파일 저장 네트워크, 컴퓨트 네트워크를 연동해야 했고, 이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비용 문제와 운영 복잡성이 발생했다. 0G는 “세 가지 핵심 인프라를 단일 정산 계층에서 조율해 AI 작업 부하의 분산 문제를 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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