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기술주 발작(Tech Wreck)'으로 시작해 원자재 시장의 대폭락으로 번지는 혼돈을 겪었다. 특별한 거시경제적 악재 뉴스 없이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12% 폭락하고, 금 가격이 불과 9분 만에 600달러나 증발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월가에서는 "알고리즘에 의한 매도 폭탄이 터졌다"는 분석과 함께 과도한 쏠림 투자가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소프트웨어 붕괴, '질(Quality)'로의 도피
사태의 진원지는 소프트웨어 섹터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 성장률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다는 소식이 방아쇠가 됐다. 실망 매물은 투매로 이어졌고 MS 주가는 12%, SAP는 16%나 곤두박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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