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테이킹 시장이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하며 시가총액과 보상 지표 전반에 변동성이 확대됐다.
12일 기준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726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7일간 기준으로는 5.45% 감소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솔라나는 336억50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지만 같은 기간 11.73% 줄어들었다. BNB체인은 158억30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으며 8.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위권 중 수이(-13.92%)와 하이퍼리퀴드(-9.79%)가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헤데라는 유일하게 4.09% 상승했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을 보면 수이가 73.19%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 67.42%, 카르다노 57.28% 순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은 30.59% 수준이었다.
스테이킹 참여 지표를 보여주는 월렛 수 기준에서는 카르다노가 약 128만 개로 가장 많았고, 솔라나가 124만 개, 이더리움이 92만8000개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 기준 월렛 수를 보면 대부분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아발란체는 4.37% 증가하며 참여가 확대됐다. 솔라나도 1.11% 증가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9.22%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아발란체는 3.11%, 트론은 2.82%, 헤데라는 2.11%로 집계됐다. 대부분 기존 수준을 유지했지만 BNB체인의 실질 보상률은 최근 7일간 2.43%포인트 올랐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솔라나가 20억9000만 달러로 가장 컸다. 이더리움은 20억3000만 달러, BNB체인은 4억5678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BNB체인은 연간 보상 규모가 112.54%, 헤데라는 4.04% 증가했다. 반면 수이가 13%, 이더리움이 12%, 하이퍼리퀴드는 11%, 카르다노는 10%, 아발란체는 7%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