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979억 달러 규모로 증가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4월 17일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979억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947억2700만 달러) 대비 약 3.41% 증가했으며 연초(1135억78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13.76% 감소한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555억1700만 달러(56.47%)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60억800만 달러) ▲BSC(55억8000만 달러) ▲트론(51억 달러) ▲비트코인(50억63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10위권 체인 모두 TVL이 상승했다. 특히 ▲플라즈마(+12.90%) ▲베이스(+6.38%) ▲솔라나(+4.94%) ▲비트코인(+3.64%)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796개 ▲BSC 1140개 ▲아비트럼 1078개 ▲베이스 904개 ▲폴리곤 775개
일간 활성 주소 수 ▲BSC 285만 개 ▲트론 264만 개 ▲아발란체 61만7614개 ▲폴리곤 59만6077개 ▲이더리움 50만717개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대출이 526억67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은 448억2300만 달러 ▲브리지는 400억2000만 달러 ▲RWA는 271억7800만 달러 ▲스테이킹 풀은 193억83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리स्ट이킹(+7.33%) ▲유동성 스테이킹(+7.09%) ▲스테이킹 풀(+6.92%) ▲DEX(+4.54%) 등 대부분 부문에서 증가 흐름이 나타났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에이브가 261억6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리도(221억2500만 달러) ▲아이겐클라우드(98억69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85억9000만 달러) ▲모포(75억46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아이겐클라우드(+8.81%) ▲리도(+7.15%)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6.22%) ▲모포(+4.36%) ▲에이브(+3.84%)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카이(–4.05%) ▲이더파이(–3.74%) ▲에테나(–1.03%)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