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섯째 주 투자 규모가 1억6590만 달러로 전주 대비 크게 증가하며 자금 유입이 회복됐다.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4월 다섯째 주(4월 27일~5월 3일) 총 13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약 1억6590만 달러가 조달됐다.
전주인 4월 넷째 주(4월 20일~26일, 13건·6528만 달러)와 비교하면 라운드 수는 동일했지만 조달 금액은 6528만 달러 → 1억6590만 달러로 크게 증가하며 자금 유입이 확대된 흐름이 나타났다.
4월 27일
포필러스(미공개/시리즈 A/판테라 캐피털)
4월 28일
리퀴드(1800만 달러/시리즈 A/네오 외)
누바 파이낸스(520만 달러/시드/모건 크릭 디지털)
4월 29일
벨로(1400만 달러/시리즈 A/테더 외)
스쿼즈(1800만 달러/전략적/솔라나 벤처스 외)
블록웍스(미공개/확장시리즈A/파라파이캐피털)
펜스(2000만 달러/시리즈 A/갤럭시 외)
카이사르 네트워크(100만 달러/프리시드/아르체 펀드 외)
레전드.트레이드(350만 달러/시드/일렉트릭 캐피털 외)
소돗(1억 달러/M&A/문페이)
4월 30일
엑스포넌트(500만 달러/시드/멀티코인 캐피털 외)
XO마켓(600만 달러/시드/피커스 캐피털 외)
블록스트리트(4300만 달러/M&A/AI 파이낸셜)
5월 1일
펀(7200만 달러/시리즈 A/멀티코인 캐피털 외)

최근 월간 투자 흐름을 보면 올해 ▲1월(66건, 11억4000만 달러) ▲2월(70건, 8억9434만 달러) ▲3월(84건, 26억 달러) ▲4월(64건, 6억6246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달 현재까지는 1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7200만 달러의 투자가 진행됐다.
최근 30일 기준 투자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46% 감소하며 ‘낮음(Low)’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건수와 자금 유입이 동반 둔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총 65건의 투자 라운드가 집계되며 전월 대비 3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투자 유치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전월 대비 73.6% 감소하며 전체 투자 규모가 크게 축소된 흐름을 보였다.
평균 라운드 규모는 300만~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투자 단계 가운데서는 시드 단계가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집중 분야는 API 부문이 중심을 이루며 해당 기간 자금 흐름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지난 6개월 기준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결제로 32.58%를 차지했으며 이어 ▲DEX(21.72%) ▲RWA(19%) ▲API(14.03%) ▲퍼페추얼(12.67%)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주요 투자사는 코인베이스 벤처스(29건)를 비롯해 ▲▲GSR(17건) ▲테더(16건) 애니모카 브랜즈(13건) ▲카스트럼 캐피털(12건) ▲YZi 랩스(11건) ▲a16z 크립토(10건) 순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