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딜북] 지난주 벤처투자 9.23억 달러...오마이페이먼트·OSL 그룹 등 주목
암호화폐 업계에 지난주에만 9억2395만 달러, 7월 누적으로 27억9000만 달러의 벤처 자금이 유입됐다. OSL Group이 단독 3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AI·결제·M&A 분야에 집중된 투자 흐름이 확인됐다.
암호화폐 업계에 지난주에만 9억2395만 달러, 7월 누적으로 27억9000만 달러의 벤처 자금이 유입됐다. OSL Group이 단독 3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AI·결제·M&A 분야에 집중된 투자 흐름이 확인됐다.
비트코인이 히트맵상 단기 지지선인 10만8800달러를 방어하며 진공 구간에 진입했다. 상방 돌파 시 저항은 12만~12만3000달러에 형성돼 있으며 수급 균형이 어느 쪽으로 무너지느냐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카이코 리서치는 8만 BTC 매도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가격을 안정적으로 흡수했으며, 강한 유동성과 기관 수요가 탄탄한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다만 8월에는 거시경제 변수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타이거리서치는 BTCFi가 비트코인을 생산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필연적 흐름이라 분석했다. 유휴 자산의 활용과 기술 진화, 기관 유입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 중이다.
전략적 이더리움 보유 기관 수가 64곳으로 증가하며 총 보유량은 233만 ETH에 달했다. 비트마인·샤프링크·이더리움재단 등 상위 기관들의 ETH 보유 확장세가 두드러진다.
조 루빈은 샤프링크가 일일 자본 조달을 통해 ETH를 신속히 누적하며 시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격적인 매수·스테이킹 전략은 장기 보유 수요 확대에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된다.
SOL과 XRP에서 각각 1억 달러 이상 자금이 유출됐다. USDT에는 총 8.4억 달러가 집결됐고, 이 중 1.65억 달러가 달러로 빠져나갔다.
메사리 리서치는 미국 GENIUS 법안 등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규제 변화와 미국의 디지털 통화 주도권 확보 움직임을 집중 분석했다. 각국의 규제 경쟁이 스테이블코인 운영자에게 새로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이지는 전통 은행 수수료가 장기적으로 수백만 원에 달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을 활용한 개인 금융 인프라 구축이 경제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로핀 리서치는 Mantle Network가 단순한 이더리움 레이어2를 넘어 종합 금융 생태계로 발전 중이라고 분석했다. 독자적인 인프라, 트레저리 운용, 디파이·AI 통합 전략이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