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온체인 국채’ 시동… 영국, 디지털 길트(DIGIT) 파트너로 HSBC ‘오리온’ 낙점
영국 재무부와 채무관리청이 규제 샌드박스에서 단기물 디지털 국채 ‘DIGIT’ 시범 발행을 추진하며 HSBC 블록체인 플랫폼 ‘오리온’을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전했다.<br /> 발행·양도·결제 전 과정을 분산원장에서 병행 검증해 비용 절감과 법·제도 정합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재무부와 채무관리청이 규제 샌드박스에서 단기물 디지털 국채 ‘DIGIT’ 시범 발행을 추진하며 HSBC 블록체인 플랫폼 ‘오리온’을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전했다.<br /> 발행·양도·결제 전 과정을 분산원장에서 병행 검증해 비용 절감과 법·제도 정합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하원이 2028년부터 암호화폐를 포함한 대부분 자산의 실제 수익에 36%를 매기고 미실현 이익까지 과세하는 ‘박스3’ 개편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br /> 미국에선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현직 대통령 트럼프 연계 크립토 기업에 대한 SEC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규제 신뢰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행업협회(ABA)가 OCC에 암호화폐 기업의 연방 은행·신탁은행 인가 심사를 일시 중단하고 투명성을 높이라고 공식 요구했다고 전했다.<br /> 은행권은 연준 ‘스키니 마스터 계좌’에도 제동을 걸며 최소 12개월 대기기간을 주장했고, 현직 대통령 트럼프의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인가 신청을 둘러싼 이해상충 논란도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에서 바이낸스 프랑스 법인 임원을 노린 가택침입 사건으로 용의자 3명이 체포된 가운데, 미국 CFTC는 35명 규모 혁신자문위를 재편하며 크립토 업계 인사 20명을 대거 합류시켰다고 전했다.<br />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후원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WLFI는 외환·송금 플랫폼 ‘월드 스왑’을 준비하며 전통 금융 인가 추진과 함께 규제·정치 리스크 속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바이낸스 프랑스 소속 간부급 직원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무장 주거 침입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3명이 체포됐다. 2025년 전 세계 렌치 어택이 전년 대비 75% 급증했고, 특히 프랑스가 19건으로 최다 발생국으로 떠오르며 암호화폐 임직원·고액 보유자에 대한 물리적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온라인 투자 플랫폼 PGI가 비트코인 하루 최대 3% 수익을 미끼로 수만 명에게서 2억 100만 달러 규모를 끌어모은 폰지 사기로 드러나 대표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br /> 해당 사건은 형사·SEC 민사 소송이 병행된 대표적 암호화폐 사기로, 투자금 상당수가 슈퍼카·부동산 등 사치에 쓰이면서 피해자들은 원금 대부분을 잃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비탈릭 부테린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침공을 ‘범죄적 공격’으로 규정하며 단순 휴전이 아닌 러시아 내부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br /> 그 해법으로 쿼드러틱 보팅, 영지식증명(ZK), 온라인 토론 플랫폼 폴리스 등을 활용한 ‘탈중앙화 거버넌스’ 기반 정치 시스템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 디지털 자산 부문이 프랑크푸르트 기반 암호화폐 트레이딩사 트라디아스와 합병해 브로커리지·트레이딩·커스터디·스테이킹·토큰화를 아우르는 ‘기관용 풀스택’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다.<br /> 블룸버그는 트라디아스 기업가치를 약 2억 유로, 통합 법인 가치를 5억9,0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산하며, MiCA 규제 인프라와 바핀 인가 증권거래은행 역량 결합이 유럽 디지털 자산 시장 통합과 M&A 가속의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국 내각이 암호화폐를 선물·옵션 등 규제 금융상품의 기초자산으로 허용하고, 세부 규칙은 태국 SEC가 거래소 요건·청산·마진·커스터디 기준까지 단계적으로 마련한다.<br /> 정부는 2025~2029년 승인 플랫폼 암호화폐 거래 양도소득세 면제와 G-토큰(토큰화 국채), USDT·USDC 결제 편입을 병행하며 제도권 머니마켓 진입을 가속한다.
미국 고용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지만 AI 투자 과열 우려가 확산되며 증시는 급락하고 변동성은 급등했다. 달러 강세와 국채금리 하락이 동반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은 위험자산 회피 흐름이 뚜렷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