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1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1년간 약 2,300조 원 이상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그 성장세를 확인하고 있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거래대금 대비 약 40%를 차지하는 규모로, 넥스트레이드의 존재감이 상당함을 보여준다.
넥스트레이드는 특히 정규 시장 외 시간대에도 적극적으로 거래를 유도하며, 프리·애프터 마켓에서 일평균 거래대금을 8조 9천억 원까지 끌어올렸다. 이 시장은 넥스트레이드 하루 거래대금의 약 39%를 차지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출퇴근 시간대의 투자 수요를 성공적으로 흡수하며 새로운 시장 틈새를 공략한 덕분이다.
기존 거래 수수료 체계에서 벗어나, 메이커와 테이커의 역할에 따른 차등 수수료정책을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약 298억 원의 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도 가져왔다. 이러한 비용 절감은 거래 참여자에게 투자 매력을 더해주어 넥스트레이드 참여 증권사 수가 32개로 늘어나게 만들었다.
또한, 넥스트레이드는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을 13%로 확장하며 국내 투자자를 넘어 글로벌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시장임을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 넥스트레이드는 상장지수펀드, 조각투자, 토큰증권 등의 거래 대상을 추가로 확대하면서 국제적인 수준의 ATS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흐름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투자 확대와 정상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