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27일 전 거래일보다 10.78포인트(1.30%) 오른 837.6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약보합으로 쉬어간 뒤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하며 830선을 회복했다.
이 수치는 오후 3시 33분 아시아경제가 전한 마감 기준이다. 전 거래일 종가 826.87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10포인트 넘게 올랐다.
코스닥은 26일 0.28포인트 내린 826.87로 마감했다. 25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13.82포인트 오른 827.15로 거래를 끝냈고, 본지는 당시 코스닥이 82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27일 마감가는 25일 종가보다도 10.50포인트 높다. 장 마감 기준으로는 26일 약보합 흐름을 되돌리며 830선 위로 올라선 셈이다.
같은 날 코스피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16포인트(1.53%) 오른 6912.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 초반 6996.12로 출발해 7000선에 근접했다. 다만 마감 지수는 개장가보다 낮아 장중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최근 코스닥은 이달 중순 이후 등락을 반복했다. 지난 20일 840.89로 마감하며 840선을 회복했지만, 21일에는 801.94까지 밀렸다.
이후 24일 813.33, 25일 827.15로 반등했다. 본지는 앞서 코스닥이 20일 84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고 전한 바 있다.
27일 종가는 20일 마감가 840.89에는 못 미쳤다. 다만 26일 종가와 비교하면 낙폭을 되돌리며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 중심 주식시장이다. 지수 등락률은 전 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산출되며, 이날 마감 수치만으로 업종별 수급이나 개별 종목의 상승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