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개장을 앞두고 암호화폐 관련주 7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PURR은 1.58% 내려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10일 장전 거래에서 스트레티지(MSTR)는 0.66% 하락했다. 서클(CRCL)은 1.19%, 코인베이스(COIN)는 0.46%, 비트마인(BMNR)은 0.41% 내렸다. 샤프링크 게이밍(SBET)은 0.12%, 로빈후드($HOOD)는 0.62% 떨어졌다.
이번 수치는 BIT(bit.com)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블록비트는 장전 거래에서 암호화폐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종목별 하락률은 0.12~1.58% 사이에 분포했다. PURR과 서클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모두 1% 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장전 거래는 미국 정규 증시가 열리기 전에 형성된 가격이다. 따라서 이날 등락률은 정규장 개장 이후의 주가 흐름과 구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