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0일 장중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26% 내려 낙폭이 가장 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각각 0.64%, 0.44% 하락했다.
BIT(비트닷컴) 시세 기준으로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의 하락 폭이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와 다우지수보다 컸다.
이번 집계는 미국 증시 마감 전 장중 수치다.
따라서 ‘나스닥 1.26% 하락’은 10일 장중 집계로 표기해야 하며, 마감 수치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미국 주요 지수의 동반 하락은 크립토 시장에서도 확인할 거시 변수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지수 자료만으로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 가격에 미친 영향을 수치로 판단할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