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10월 주가 31.9% 하락…27일 실적 발표
갤럭시디지털 주가는 10월 1일 종가에서 26일까지 31.9% 하락했다. 회사는 27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GLXY) 주가가 10월 들어 31.9% 하락했다. 26일에는 6.81% 반등해 15.68달러에 마감했으며, 회사는 27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tockAnalysis의 과거 가격 자료에 따르면 10월 1일 종가는 23.02달러, 26일 장중 저가는 14.19달러였다. 14.68달러는 26일 종가가 아니라 23일 종가다.
회사는 27일 나스닥 개장 전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자 설명회는 같은 날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에 열린다. 공식 투자자 사이트에는 실적 자료가 게시되지 않았다.
이번 실적에서는 가상자산 사업 손익과 데이터센터 임대 매출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디지털은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거래·자산운용과 AI·고성능컴퓨팅용 데이터센터 사업을 운영한다.
회사는 2분기 8530만달러(약 1129억원)의 순손실과 7700만달러(약 1019억원)의 조정 EBITDA 손실을 기록했다. 순손실의 주된 원인으로 분기 중 디지털자산 가격 하락을 들었다.
같은 분기 데이터센터 부문은 조정 매출총이익 2000만달러(약 265억원), 조정 EBITDA 1100만달러(약 146억원)를 기록했다. 헬리오스 1단계 임대 계약에 포함된 핵심 IT 부하 133MW는 2분기 말까지 가동됐다.
헬리오스 1단계 임차인이 코어위브(CoreWeave)라는 정보는 더블록(The Block)이 전했다. 스톤엑스(StoneX)는 헬리오스 초기 계약의 현금흐름이 단일 임차인에 달려 있다는 점을 우려 요인으로 짚으면서 데이터센터 사업 가치가 시장에서 낮게 평가되고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이는 분석기관의 평가로, 주가 하락 원인이나 향후 가격을 입증하지 않는다.
갤럭시디지털은 27일 실적 발표에 이어 투자자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김하린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