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해양설비 본계약·LNG선 추가 수주에도 3%대 약세
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해양생산설비(FPU) 본계약 전환과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를 공시하며 2조원대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다만 이날 주가는 시장 급락 여파 속에 3%대 내렸다.
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해양생산설비(FPU) 본계약 전환과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를 공시하며 2조원대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다만 이날 주가는 시장 급락 여파 속에 3%대 내렸다.
금융위원회의 은행계 증권사 자본규제 완화 추진과 홍콩 ELS 과징금 감경 기대가 금융지주 실적 개선 요인으로 거론됐지만, iM금융지주는 금융주 전반 약세 속 하락 마감했다. 증권가는 환율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고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고 봤다.
코스피가 반도체주 조정과 외국인 자금 이탈로 9% 가까이 급락하여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는 금리 인상 우려와 글로벌 시장의 반도체주 하락이 원인이다.
동원개발이 부산도시공사와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등 총 2315억원 규모 공급계약 3건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이 최근 매출 대비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하고 공사 기간도 2030~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이 부각됐지만, 주가는 장중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급락으로 신용거래와 레버리지 상품 투자자들이 강제 매매와 손실 확대 상황에 처했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손실 폭이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와 442억원 규모 HBM4 제조용 TC BONDER 4.5 GRIFFIN 공급계약을 공시했지만, 코스피 급락 속 주가는 10% 넘게 내리고 있다.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와 보수적 평가가 대립하고 있다. 애스워스 다모다란 교수는 스페이스X의 인공지능 사업 가치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고 평가했다.
삼천당제약이 글로벌 증시 급락과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며 16% 넘게 밀리고 있다. 앞서 불성실공시 논란과 블록딜 철회, 미국 파트너사 계약 불확실성 등으로 약해진 투자심리가 이날 낙폭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주 2차 청약을 2분 만에 완판하며 국내 전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스페이스X는 이번 상장으로 약 116조 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타이거리서치는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된 2026년 1분기에도 주식 토큰화, 특히 무기한 선물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존재감이 커졌다고 분석했다.<br /> 한국 주식 무기한 선물이 야간·주말 가격 발견과 차익거래, 델타 뉴트럴 전략의 장을 제공하면서 초기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