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엔진, 11%대 강세…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목표가 줄상향
한화엔진이 1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중 11% 넘게 오르고 있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4.9% 상회한 데다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여 잡으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화엔진이 1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중 11% 넘게 오르고 있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4.9% 상회한 데다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여 잡으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엘렉트로스(ELEK)는 시에라리온 하드록 리튬을 미국 정제시설로 직접 보내는 공급망 모델을 추진하며 미국 내 정제업체와 초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 알고리즘 연구와 멀티포트 전기차 충전 특허를 내세워 인프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부각했다.
호텔신라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이부진 사장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리노공업이 최대주주의 대규모 지분 매각 계획 공시 여파로 장 초반 14%대 급락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가 이란 전쟁 영향에도 하반기 신차 출시 효과로 실적 방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신고가를 다시 쓰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1분기 실적 개선과 HBM 시장 지배력 확대, 메모리 업황 호조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배경으로 꼽힌다.
애지오 메디컬은 심실빈맥 치료용 냉동 절제 시스템 ‘vCLAS’가 FULCRUM-VT 임상 6개월 추적에서 안전성·유효성 핵심 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br />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FDA에 PMA 허가 신청을 예고했으며, 허혈성·비허혈성 심근병증 환자에서 유사한 성과가 나와 승인 여부가 주목된다.
27일 오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30%와 1.12% 상승했다. 주요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주가 변동이 눈에 띈다.
현대백화점이 지배구조 개편과 주주환원 강화,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에도 글로벌 증시는 미국 통화정책과 빅테크 실적에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이다.